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과 완도 해조류를 활용한 반려동물 사료 시제품 ‘건강하개 멍멍해조’를 개발·생산하고 모니터링 견주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견주 20명이 참석해 완도산 다시마와 미역을 주성분으로 제조한 사료 1개월분을 전달받았다.
조선대에 따르면 조선대 링크플러스사업단과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는 반려동물과 수입사료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해조류를 활용한 반려동물 사료 생산을 기획하고, 완도 발굴·육성 및 해조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이끄는 김종원 조선대 교수는 “내수시장 출시는 물론 2022년 4월 열리는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출품을 통해 수입 브랜드 사료가 주류를 이루는 반려동물 식품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반려견 사료인 ‘건강하개, 멍멍해조’에 이어 반려묘 사료인 ‘건강하냥, 냐옹해조’ 생산으로 해조류 수도 완도의 대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춘성 조선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완도의 우수한 해조류를 홍보하고 나아가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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