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부산디지털대학교와 서울사이버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DNA(Data-Network-AI) 융합 단기 교육과정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빅데이터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지능 정보사회 도래에 따라 DNA 융합 인재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기회 확대와 전 국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기술 기초 등 데이터 리터러시 기초를 학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며, 나아가 빅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DNA 분야 중 D(Data) 융합과 N(Network) 융합의 2개 교육과정 8종 교육콘텐츠를 신규 개발하며, 일부 과목에 대해 2020년 기 개발한 AI 융합 교육과정(27종 교육콘텐츠)과 연계해 수요자 맞춤형 단기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와 부산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는 지난해 4월 교육부 주관 ‘2020년 신산업 맞춤 융합형 전문심화 교육과정’ 선정을 계기로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산하 AI 융합교육원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 융합교육원에서 운영하는 ‘AI아카데미(aicu.or.kr)’는 지난해 교육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 분야 27개 교육콘텐츠를 기반으로 2021년 5월부터 사이버대학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