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대학, 그리고 미래’ 주제 기조강연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일주일간 전국 143개 대학의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2021년 대학혁신포럼’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2021년 대학혁신포럼’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가 주관해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대학 혁신, 오늘과 미래를 말하다’ 주제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 따른 자율개선대학 131개대와 역량강화대학 12개대등 총 143개 대학이 참여했다,.
사업참여 대학의 성과 전시관은 온라인 3D로 구축돼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각 대학의 성과를 관람하고 다른 관람객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이 자발적 혁신을 통해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이러한 교육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 대학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혁신 사례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석수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장이 환영사를, 국회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의원과 남궁근 대학혁신지원사업 사업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개회식에 이어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Tomas Frey) 다빈치 연구소장의 ‘대학, 그리고 미래’ 기조강연이 열리며, 14일 오후 기조세션에서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대한민국의 교육은 미래인재를 키우고 있는가’, 미누 아이프(Minu Ipe)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는 ‘ASU는 어떻게 세계 1위의 혁신대학이 되었나’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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