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는 김기석 총장이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이자는 ‘NO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성공회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약속이 담긴 팻말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NO 플라스틱 캠페인’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1년에 1인당 98병을 사용하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생수를 종이팩 물로 전환하기 위해 아이쿱 생협이 기획했다.
김 총장은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차 죽은 바다 거북이의 사례에서 보듯 플라스틱 남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동물들의 고통,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너무도 쉽게 사용하는 플라스틱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공회대는 전 지구적 문제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총장은 다음 주자로 이훈 총학생회 비대위원장, 정완섭 동양미래대 총장, 주낙현 성공회 대성당 주임신부를 지목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