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 4개 대학 연합 창업캠프 성공리에 마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26 14:33:57
  • -
  • +
  • 인쇄
건양대, 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4개 대학
‘문화‧기술‧바이오‧콘텐츠 프리스타트업 캠프’ 실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건양대와 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4개 대학이 지난 23~24일 ‘문화‧기술‧바이오‧콘텐츠 프리스타트업 캠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4개 대학 학생 40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가한 창업캠프는 대학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청년창업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캠프는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이 어울리며 전공을 융합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커톤 시스템을 적용해 각 대학의 학생들이 조별로 팀을 구성하고,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 기획과 설계(디자인), 계획서 작성과 완성 후 발표 등을 했다. 평가 결과 상위 4개 팀에게는 4개 참여 대학의 총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캠프에 참여한 건양대 글로벌의료뷰티학과 김여진 씨는 “평소 창업에 관심이 많아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다른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송민선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권 대학과 협업해 창업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