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낸 박진서 일흥실업 회장이 모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제13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사로 재임 중인 박 회장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박 회장은 “중앙대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게 됐다”며 ”많은 동문들이 모교에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성공의 시작을 부르는 열쇠가 열정이라면, 성공을 완성시키는 것은 기부”라며 “더욱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1973년 건축미술학과에 입학한 박 회장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제13대 중앙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학교법인 중앙대학교의 이사로 재임 중이다.
박 회장은 그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발전기금을 포함해 그간 중앙대에 기탁한 누적 기부금은 총 8억8000여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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