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재 장학금, 1년간 360만원 학업장려금 추가 등으로 면학 독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장학제도를 대폭 확대해 ‘신입생 등록금 제로시대’를 연다.
27일 호남대에 따르면 정부가 소득분위 7~8분위 학생들까지 국가장학금 350만원 확대 지원을 최근 발표함에 따라 교내 장학금인 희망장학금을 추가로 편성해 사실상 신입생들의 등록금 전액 면제가 가능하도록 장학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호남대는 또한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성적 350점 이상 학생들에게 4년간(8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해 주고, 1년간 매월 30만 원씩 총 36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호남대의 확대된 장학제도가 적용될 경우 대부분 신입생들은 등록금을 전액 면제받게 되며, 상당수 학생들은 연간 최대 360만 원의 면학장학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수시모집에 합격 후 등록한 신입생 전원에게는 스마트패드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을 AI인재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편리한 대학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 온라인 입시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입시박람회(enterfair.honam.ac.kr)는 PC와 태블릿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2022 모집인원과 입시전형, 2021학년도 입시결과, 학과 입학상담 연락처 등과 41개 전 학과별 입시정보를 동영상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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