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책사업 공동 추진 나서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27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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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내 산학연 협력연구단 설치 운영, 산학연 협력 활성화 협약
장영수(오른쪽) 부경대 총장과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지난 26일 국가 및 지역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해양수산분야 국책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국가 및 지역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경대 캠퍼스 내 산학연 협력연구단인 ‘어촌 신활력 추진단’을 설치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리빙랩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해양수산분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한다.


부경대는 협력연구단 설치를 통해 교수와 석‧박사 인력들이 참여해 공동연구를 하는 등 해양수산분야의 4차 산업연계 연구협력과 벤처창업, 신산업 콘텐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와함께 시설 등 연구인프라 활용, 연구정보와 인적자원 교류, 국내·외 학술행사 수행과 지원, 해양수산분야 미래인재와 전문인력 양성, 해양수산분야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구축과 운영, 해양수산 클러스터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사업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장영수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에서 해양수산분야를 가장 오랫동안 연구해온 부경대와 해양수산분야 국책연구기관인 KMI가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지역과 국가의 해양수산분야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연구 및 사업 협력 공고화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 클러스터 유관기관과 협력기반 확대를 통해 국내 해양수산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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