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복대학교는 26~27일 남양주캠퍼스에서 광동고 2~3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교육지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동고는 지난 2018년부터 경복대와 진로·진학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협약고교다. 이번 체험활동 대상학과는 소프트웨어융합과(사이버보안, 데이터분석전공), 친환경건축과, 서비스경영과 등 3개 학과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융합과에서 AI를 적용해 다양한 영상을 인식하는 체험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실습, 모의해킹 실습을 가졌다. 친환경건축과에서는 스케치업으로 우리집을 3D로 직접 만들어보기 체험을, 서비스경영과는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는 FX미러 및 3D 의상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은 광동고 학생 대상 사전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과를 선정하고 전공 교수들에게 관련 분야 전망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승배 입학홍보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학과전공을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교육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학과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1년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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