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주문화재단과 ‘2021 청장년 인생설계 학교’ 사업을 기획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은 지난 26일 대학 호심기념도서관에서 ‘꿈을 꾸는 청년도시 라라랜드’ 기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혁신연구원이 추진해온 지역 문화예술 교육 및 문화예술도시 광주 위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후속 사업을 기획, 운영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은 지난 5월 광주문화재단을 시작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지역 문화예술기관 10곳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꿈을 꾸는 청년도시 라라랜드’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사회참여예술의 다양한 작품들에 대한 이해와 향유, 예술이 융화된 대표적 지역 사례 탐방, 문화예술 경험 및 창작 실습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박진영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장은 “청년들이 개인 내면에만 초점을 두기보다는 사회참여 예술로 지역 속에서 정체성과 자립 의지를 키워갈 수 있도록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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