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9월 1일~11월 12일 영천지역 고등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 찾기 진로캠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 대상의 집합행사가 아닌 교육기관이 각 신청학교로 찾아가 교육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학급별 20명 미만의 학생을 배정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행동수칙에 따라 학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은 항공서비스학전공의 항공객실 승무원 안전 및 서비스체험, 시니어스포츠학전공의 시니어스포츠와 스포츠테이핑 체험, 한방스포츠의학과의 신체디자인 운동, 미술치료학과의 미술치료사 집단 미술치료 체험 등 전공체험 활동을 통해 각 전공과 관련된 직업군과 구체적 진로・진학 방향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관련 진로교육과 조향사, 에너지환경공학자 등 일반 직업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성원 대구한의대 진로체험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공체험교육 시 대학의 각종 시설과 자원을 활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미래사회에 대비해 진로와 직업을 설계하고 진로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는 영천지역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5년 연속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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