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조해진 의원 선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1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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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까지 임기수행
조해진 의원. 사진=조해진 의원 블로그 갈무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국민의힘 조해진(사진)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지난 31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조 의원은 1992년 신정당 박찬종 대표 보좌역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비서관을 지낸 대표적인 친이(친이명박) 직계 인사로, 2007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 캠프의 공보특보를 맡았고, 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에도 부대변인을 지냈다. 이외에도 18·19·21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했다.


조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우리의 묵은 과제인 교육 분야 구조 개혁의 물꼬를 트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대선 정책 공약이나 내년 새로운 정부의 교육 국정과제들을 입법 과정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월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들을 내정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으로 당선된 후보들은 3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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