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밀리더스(회장 김오성)와 9일 고려사이버대 인촌관 원형스튜디오에서 국가 방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사이버대에서 김진성 총장, 한운영 산학협력단장, 조수근 교육지원처장이, 밀리더스에서 김오성 회장, 김동명 부회장, 김재균 이사, 왕광환 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밀리더스 출신의 부사관 및 장교를 포함해 군 위탁생의 고려사이버대 및 대학원 진학의 기회를 확대하고, 국방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 밀리더스는 고려사이버대 재학생의 부사관, 장교 임용 교육 및 육군3사관학교 진학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은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우수한 국방인력을 양성하는 밀리더스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은 “전문 군 간부 선발 교육기관인 밀리더스와 교육협력을 추진해 군 간부의 국방인재 양성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고려사이버대가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교육콘텐츠를 군 장병까지도 확대하기 위한 교육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리더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 기관으로 선정돼 육·해·공군 장교 및 부사관 선발을 위해 교육 및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2005년 리더십&이미지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012년 밀리더스 아카데미를 창립해 7,700명 이상의 임관생을 배출하는 등 국방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학과 협력해 국방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 실기, 체력 등 임관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여 93%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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