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응용생명과학부 신재호(사진) 교수가 친환경 농업을 위한 유용미생물의 개발과 보급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제24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신 교수는 농림축산식품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을 수행하며 친환경 농업미생물제제를 개발해 친환경 지역기업에 기술이전했다. 신 교수가 개발한 농업미생물제제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기존 관수·살포 시스템은 물론 드론을 이용한 살포도 가능해 우리나라 친환경농자재 분야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교수는 “농업환경 평가에 머신러닝을 도입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물 영상으로 비료의 결핍을 판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문의 영역을 따지지 않고 사람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교수는 현재 경북대 생물소재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BK21데이터기반 농업생산혁신기술개발 인력양성교육연구단 사업부단장, 교육부 차세대시퀀싱핵심연구지원센터 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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