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웹툰콘텐츠과 학생들의 작품이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결승에 순항하고 있다.
14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웹툰 작가 오랜쥐의 ‘악취해결사’와 바삭의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가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8강에 올랐다.
올해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은 접수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진출작 101개 작품을 예선에 선정했으며 예선 101개 작품 중 독자 투표를 통해 상위 32개 작품을 선정했다. 32개 작품은 TOP32, TOP16, TOP8 단계를 걸쳐 결승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번 TOP8 독자투표 결과 오랜쥐 작가의 ‘악취해결사’는 TOP8 작품 중 1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바삭 작가의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는 7위로 아쉽게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바삭 작가는 “이번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결승에 진출은 하지 못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에서 배운 웹툰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랜쥐, 바삭 작가를 지도한 정미진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는 “그동안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스토리텔링 기반 만화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체계화된 웹툰 작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만화콘텐츠 분야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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