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지난 13일 5개 해사산업분야 유관기관과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으로, 한국해양대는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사무국인 한국해운협회와 신규 후원회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디지털 선박과 같은 미래선박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2학년도부터 입학하는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은 특별장학금 형태의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도 총장은 “전 세계 디지털 선박관리 플랫폼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선박의 사이버보안분야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해사산업분야 유관기관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관련 교육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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