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공정별 현장실습 교육 받은 후 미국 현지 근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최근 협약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전지생산법인 취업을 위한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학생들의 해외현장실습학기제 발대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으로부터 지난해 12월 분사된 LG그룹의 배터리 사업 법인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미시간) 전지생산법인은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주요 자동차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연암공대는 지난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LINC+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일환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등 에너지 신산업분야와 해외 취업에 특화된 화공·기계 융합(해외)반을 개설해 올해로 3년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공·기계 융합(해외)반은 협약산업체 니즈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2019년 연계 취업률 90.9%, 2020년 연계 취업률 100%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LG에너지솔루션의 폴란드(브로츠와프) 법인과의 협약을 통한 협약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법인과도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LINC+ 화공·기계 융합(해외)반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학기 중 영어회화교육과 하계방학 영어심화 등 어학교육과 LG에너지솔루션에서 제공하는 직무사전교육 등을 통해 현장적응력을 키웠다.
학생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미국 전지생산법인 현지에서 공정별 현장실습 교육을 받기 위해 지난 13일 출국했다. 현장실습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현장실습 종료 후에는 법인의 채용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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