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한국인 균형능력 데이터센터’ 지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15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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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한국인 전 연령층 균형능력 데이터 수집과 생산에 최선 다할 것"
대구보건대 전경.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본관 전경.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국가기술표준원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가 주관하는 한국인 균형능력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지정에 따라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능적 자세와 움직임에 기초한 균형능력을 나이와 성별로 나눠 측정해 균형능력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참조표준으로 개발한다.


대구보건대는 이를 통해 정상인 균형능력 데이터 비교를 통한 미발달 아동 조기 발견과 고령자 맞춤형 균형능력 재활 프로그램 개발 활용, 산업 근로자들의 작업 관련 균형능력 측정 등 국민 개인에게 균형 능력을 자가진단하는 맞춤형 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주연 대구보건대 한국인 균형능력 데이터센터장은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한국인 전 연령층 균형능력 데이터 수집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는 산업·과학기술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이다. 참조표준은 과학기술과 산업활동 과정에서 생산되는 측정 데이터와 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 평가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공인함으로써 국가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기준값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든 국가공인 데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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