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대학 혁신을 위한 교육·행정시스템 재편과 학사구조 개혁안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비상대책위는 대학 전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대학 혁신안과 학생, 학부모, 졸업생, 교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창업에 강한 대학으로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비상대책위는 대학 설립정신인 가톨릭정신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14년 9월 가톨릭관동대로 제2의 창학 이후 현재까지의 모습을 진단하고, 100주년을 향한 교육혁신안과 조직혁신안, 경영혁신안, 중장기 재정운용계획안 등 대학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혁신안을 마련해 대학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 경영, 조직, 재정 등에 대한 혁신안 도출, 외부 평가 대비 대학 평가 지표 향상 방안 마련,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종합정책 수립,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전체 교직원 대상 대학발전 방향 의견수렴 등 주요 과제 선정은 물론 새로운 과제를 개발해 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황창희 총장은 “학사구조와 조직·인사제도 개편, 효율적 예산 집행, 교육·연구 환경의 합리적 운영을 통해 당면한 대학 과제들을 혁신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성장 거점대학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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