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수도권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시작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35:42
  • -
  • +
  • 인쇄
중·장년세대가 주체가 돼 삶의 경험에서 인문적 가치 발견, 지역 내 인문가치 확산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지난 8일 마련한 수도권지역 ‘2021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사전워크숍 모습.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2021년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시작한다.


17일 서경대에 따르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50세 이상 중·장년 세대가 주체가 돼 삶의 경험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하며, 지역 내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해 나가는 소규모 인문활동이다.


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1, 2차 활동그룹을 모집했으며, 31개 활동그룹이 지원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중심으로 서류와 면접심의를 거쳐 10개의 활동그룹을 선발했다.


선발된 활동그룹은 지난 8일 비대면으로 열린 사전 워크숍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으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수도권지역 사업 소개, 운영·활동 계획, 컨설팅 등의 내용을 제공받았다.


각 활동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활동하고, 12월 열리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성과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정섭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장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여러 세대로 구성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유의미한 활동이 지역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이 지역에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