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원 중원대 총장, ‘리브 투게더’ 릴레이 캠페인 참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30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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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관심 갖는 계기 되기를"
황윤원 중원대 총장이 30일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는 30일 황윤원 총장이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악화되는 지구촌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해당 해시태그와 참여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동참할 단체나 개인을 지목하면 된다.


황 총장은 손석민 서원대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정용덕 금강대 총장을 지목했다.


황 총장은 “다양한 국적과 피부색을 가진 유학생들이 모여 중원대에서 함께 공부하듯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과 혐오없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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