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팀, ‘제12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 대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30 1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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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이며 정확도 높은 하수관로 점검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토목공학과 이정민, 곽대운, 김태균 학생팀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제12회 국토개발기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목공학과 팀은 ‘자율주행과 딥러닝을 접목한 영상 기반 하수관로 점검 자동화 기술’을 주제로 2D LiDAR 센서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하수관로를 자율주행하며 손상을 탐지하고 해당 위치 정보를 SLAM 기술을 활용해 하수관로 지도에 결합하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팀장인 이정민 토목공학과 석사 과정 학생은 “다학제적 연구 분야이다 보니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이 공부하고 연구할 기회였다"며 "서울시립대 학생으로서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더욱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전국의 국토개발 분야 업체, 직원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대전은 건설 혁신 기술과 미래도시조성 기술 등을 주제로 대학(원)생 팀 분야에는 총 76팀이 공모해 1차에서 20팀이 선정됐고 최종심사에서 10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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