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지난 29일 ‘2021 학생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7개팀에게 교육부장관상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학생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전국 대학의 학생창업유망팀 300개를 선발했다. 그 결과 한남대는 총 7개팀(연합 학생 8개팀)이 선정돼 창업 명문대학임을 입증했다.
선정된 창업유망팀 가운데 ‘VRIDA’팀은 화재 발생 시 대피자의 탈출 경로를 유도하고 건물 내에서 항공기와 같이 방연마스크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도록 설계한 방연마스크 보관함을 제시했다.
또 ‘ARTWA‘팀은 인공지능 연못관리, 경관 조명용 드론 뷰립을 만들어 녹조·수질 환경오염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수륙양용 로봇을 통해 물위를 떠다니면서 물표면 녹조 청소 등을 수행하는 한편 밤에는 경관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이다.
이외에도 일회용품 사용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종이타올 디스펜서, 감각통합장애 아이들을 위한 홈케어 교구, 사무실가구에 식물의 생장 조명과 물주기·온도·습도 자동 조절이 가능한 기능을 삽입해 식물키우기를 할 수 있는 스마트퍼니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광섭 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세상을 빛낼 성취를 향해 계속 노력하길 바라며 학교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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