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우수한 취업 성과 자랑…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 양성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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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대기업 64명 취업
경기과기대 정문.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는 최근 8월 조사 결과, 971명이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우수 취업처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경기과기대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만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에 64명이 취업했다. 수도권 전문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되는 성과다.


경기과기대가 이처럼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실용학풍의 산학일체형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 운영, 우수한 교육인프라 확보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입학에서 졸업 후 취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국가핵심주력 분야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경기과기대는 공학에서 예체능까지 총 21개의 다양한 학과를 운영 중이다. 각종 산업에서 필수적인 기계, 전기, 전자 계열은 물론, 융복합으로 확장되는 산업구조에 따른 메카트로닉스, 환경 등 전공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등으로 범위를 넓혀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의 취업지원 역량도 대학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진로설계, 역량개발, 실전취업 상담·지원 등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시행 중이며,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에 64명이 취업했다.


뛰어난 교육인프라 구축도 강점이다. 경기과기대는 빅데이터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 2026년까지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의 대학평가에서 가장 좋은 등급인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 2024년까지 3년간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이처럼 다양한 정부 지원을 통해 경기과기대는 우수 교육기자재 구축, 교육과정 개발, 학생복지 향상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덕현 총장은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대학으로서 국가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과기대는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원서접수는 10월 4일까지이며, 모집학과 및 전형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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