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 교육 수강생 ‘미용 기능장’ 합격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01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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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란·문선미 씨, 제70회 미용장 시험 최종 합격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미용장 합격생 20명 배출
류창수 단장과 홍성희 강사가 제70회 미용장 시험에 합격한 이옥란 씨, 문선미 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류창수 단장, 이옥란 씨, 문선미 씨, 홍성희 강사.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류창수 단장과 홍성희 강사가 제70회 미용장 시험에 합격한 이옥란 씨, 문선미 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류창수 단장, 이옥란 씨, 문선미 씨, 홍성희 강사.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 교육 수강생인 이옥란 씨와 문선미 씨가 제70회 미용장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미용장은 최상급 숙련기술과 지도 능력을 인정하는 미용분야 최고의 자격증으로, 제70회 정기기능장 미용장은 전국에서 197명이 응시해 26명이 합격, 합격률이 13%에 그칠 정도로 매우 어려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이다.


미용장 시험에 합격한 이씨와 문씨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II유형) 교육인 '헤어 미용(기능)장' 프로그램을 통해 미용장 시험을 준비했다.


영남이공대는 이씨와 문씨의 미용장 합격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0명의 미용장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씨는 “미용장 출신이자 미용장 육성의 대가로 알려진 홍성희 강사의 추천으로 미용장에 도전했다”며 “영남이공대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의 지원과 홍성희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은 국제수어통역과정과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강사 양성 과정 등 지역 평생직업교육의 수요에 맞는 학습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 내 산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기관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94.4%인 207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수시모집은 글로벌외식산업과와 패션라이브커머스과, 시네마스쿨 등 11개 학과 신설, 자기추천전형 신설, 학과 및 전형에 관계 없는 3회 복수 지원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지원 문턱을 낮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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