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유원대학교는 학생생활상담센터가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유원대에 따르면 학생생활상담센터는 평소 심리정서와 진로에 대해 고민이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상담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학생들을 위해 상담전문 교수와 온라인으로 만나 유학생활 고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소수 특별 학생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점과 소통의 단절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진로정보를 제공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등 온라인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소수 유학생에 대한 학교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다”며 “대학 생활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교수님이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은주 교수는 “유학생 등 소수 특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적응 안내와 학습지원 등 학생 개인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유학 동기와 진로를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원대 학생생활상담센터는 ‘조·인·성(조은 친구들과의 인연과 성공적인 캠퍼스 생활) 캠프’ 등 학생과 소수 특별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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