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김미희 명예교수가 대학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재직 중에 ‘글로벌 기독센터’ 건립기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생들이 건전한 인격을 형성하고 다문화권 학생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며 “재직하며 가르쳤던 생활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김 교수님의 기부가 작은 홀씨가 돼 우리 대학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기부하신 뜻을 받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교수는 연세대에서 주생활학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4년 전남대 교수로 임용돼 근무하다 지난 8월 정년퇴임했다. 특히 재직 중에는 전남대 기독교수회에서 글로벌인재 양성과 다문화권 학생 지원 등을 위해 추진한 글로벌 기독센터 건립기금 모금 캠페인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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