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충북대 UI(University Identity)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UI 개발은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 브랜드의 재활성화를 위한 UI 리뉴얼의 필요성에 대한 요청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새로운 UI는 기존 대학의 권위적 모습을 내려놓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해 개발했다.
특히 심볼마크는 20만 개신인(開新人·항상 새로움을 여는 인재)의 터와 개신의 70년 역사를 계승하고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자는 의미를 담았다. 영문마크는 모바일 가독성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담고자 소문자 영문마크를 도입했다.
충북대는 지난 2019년 학생 공모전을 통해 도입된 학교 대표 캐릭터 ‘우왕이, 좌왕이’를 비롯해 새로운 대학의 대표 캐릭터인 CBNU프렌즈도 선보였다.
CBNU프렌즈는 교목인 느티나무와 교화인 미선나무꽃을 의인화한 캐릭터 2종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한 곰, 호랑이 캐릭터 등 6종 캐릭터로 개발됐다. 충북대는 각 캐릭터의 명칭 공모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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