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웅진씽크빅과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 Udemy(유데미)에 진출해 지식을 공유한다고 6일 밝혔다.
유데미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6만5000명 강사와 4400만 명 수강생이 지식을 공유하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웅진씽크빅은 유데미의 한국 내 독점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급을 위한 협력, 교육 목적의 정보와 자료 공유, 인력·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간 학생 600명이 유데미의 우수강좌를 수강하게 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교육 콘텐츠 협력을 위해 ‘인공지능 이해를 위한 머신러닝 기초다지기 파트 1, 2’와 ‘인공지능(AI) 완전정복을 위한 딥러닝 튜토리얼 파트 1, 2’ 과정을 10월 연다.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학과 이지형 교수와 이종욱 교수가 맡았으며, 삼성, LG 등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바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성균관대의 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해 AI 콘텐츠와 폭넓은 융합과정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심화학습이 필요한 학습자는 성균관대 인재교육원(SKKUx)에서 추가로 실습과 프로젝트를 실시해 성균관대의 마이크로 학위인 Kingo Degree(킹고 디그리)-AI를 취득할 수도 있다.
신 총장은 “180개국에 진출한 유데미 플랫폼을 활용해 성균관대의 우수한 강의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 기관이 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급을 위해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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