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KOICA 물 분야 파트너십 사업 종료평가' 주관기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06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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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물 분야 파트너십 사업 분석 평가 진행
평가 가이드라인 체계화, 종료평가 고도화 방안 제시 역할
물 분야 파트너십사업 종료평가 사업 착수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KOICA 물분야 파트너십 사업 종료평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2억300여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6월까지 종료평가를 진행한다. 물과 기후 분야 관련 거버넌스 구축에 특화된 개발협력사업 수행 평가기관인 JH 서스테인과 컨소시엄을 구성, 앞서 종료된 동티모르 2개 마을, 방글라데시, 우간다, 인도, 케냐 등 6개 물 분야 파트너십 사업 분석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한국 정부의 ODA 전략 아래 KOICA가 추진하고 있는 물 분야 파트너십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사례 중심’, ‘국제규범’과 ‘KOICA 평가모형’을 비교·분석해 평가 가이드라인을 체계화하고, 기술 분야 평가 매트릭스 개발을 통해 물 분야 파트너십 사업의 종료평가 고도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조직과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6월 설립된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원의 첫 번째 사업이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엄영숙 경제학부 교수는 "국제사회가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파트너십을 SDG17으로 설정하는 등 파트너십 사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의 물 분야 파트너십에 대한 한국의 기여와 참여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객관적인 평가체계 정립 및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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