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 대학 나노인프라 혁신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06 11:07:38
  • -
  • +
  • 인쇄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나노인프라 플랫폼 구축
관련사진1.DGIST 캠퍼스 전경
DGIST 캠퍼스 전경. 사진=DGIST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국양)는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 나노인프라 혁신사업’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영남·강원권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된 DGIST는 앞으로 103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나노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국가 나노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대학 나노인프라 혁신사업은 대학 나노인프라 시설과 장비 고도화를 통해 관련 교육·연구·산업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개방형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DGIST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의 주도 아래 UNIST 연구지원본부와 구성한 ‘IST-FAB 나노인프라 사업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업단은 첨단 나노인프라 확충과 고도화, N-STAR 나노기술 전문가 양성, 기술지원 서비스 고도화와 전문성 제고, 영남·강원권역 나노기술역량 강화 등 4대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나노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재 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가 국가 나노인프라 권역 허브로서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영남·강원권의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