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가 전문대학 창업교육 내실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해 ’전문대학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6일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전문대학 창업교육 네트워크‘는 전문대학 창업지원 정책과 육성방향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용기술 기반 실전 창업교육 등 전문대학 특장점 기반 지역 창업생태계 기반을 마련·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에서는 ‘2021년~2022년 전문대학 창업교육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창업전문기관과 함께 ‘전문대학 창업교육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하며 전문대학 창업교육 필요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문대학창업교육네트워크의 주요 기능과 업무는 ▲지역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개발 ▲창업지원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창업전문 멘토링, 창업전문가 교육컨설팅 지원 ▲창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창업 관련 각종 우수사례 등 발굴, 지역·전문대학에 확산·보급 등이다.
특히 전문대학창업교육네트워크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국창직협회, 언더독스 등 창업 관련 정부 유관단체와 산업체의 주요인사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성희 회장은 “전문대학과 창업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은 부족한 청년 일자리 극복과 지역 창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전문대학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발명 창업, 직업교육 특화 실전창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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