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유지상 총장)는 급격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관련된 신기술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K-MOOC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2015년에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웹기반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다. 현재까지 146개의 교육기관과 방송사,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평생교육인들에게 우수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광운대가 이번에 K-MOOC를 통해 개설하는 ‘4차 산업혁명, 찐 고수되기’ 강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의 변화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정의하고, 디지털 신기술이 가져올 삶의 변화를 이용자 중심에서 설명해 강좌와 관련된 정보가 없는 학습자도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기술인 ▲실감미디어/메타버스 ▲인공지능 ▲5G ▲친환경자율주행공유차 ▲스마트 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자 관점에서 설명하고, 미래를 이해하기 위한 기술을 인문사회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학습자가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이숙 광운MOOC센터장)은 “K-MOOC는 학습의 기회를 모두에게 동등하게 제공하고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해 전 세계 단위의 협력 학습이 가능하다”며 “4차 산업에 대해 미래 학습자들에게 맞춤 학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는 지난 2018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K-MOOC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돼 광운MOOC센터를 신설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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