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을 위해 ‘꿈!키워드림(Dream)’ 서포터즈단을 창단해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일대에 따르면 서포터즈단은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취업 관련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 채용동향 등을 파악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대학 커뮤니티 등에 배포하고 이력서에 사용할 사진을 촬영·출력해 준다.
이력서 사진은 사진영상학부 학생과 뷰티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재능을 살려 메이크업과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이력서 사진 촬영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매주 수·목요일 상시 운영된다.
경일대 K-뷰티융합학부 뷰티화장품산업전공 남민영 서포터즈는 “이번 서포터즈단 활동을 통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다”며 “취업을 지원하는 기업과 기관분야 등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신뢰감을 주고 단정해 보이는 느낌으로 메이크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철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정보와 이력서 사진을 지원받는 학생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됨과 동시에 서포터즈단으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는 실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원을 ‘받는 자’와 ‘하는 자’ 양쪽 모두 도움이 되는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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