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육의 기회 창출하는 계기 마련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일 한국방송통신대와 교육 인프라, 교육 콘텐츠 등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분야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과 조문석 기획조정처장, 한혜련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고, 한국방송통신대는 류수노 총장, 임재홍 기획처장, 박윤주 디지털미디어센터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비대면 수업을 위한 각종 교육 인프라와 교육콘텐츠 등 사립대학과 국립대학의 콘텐츠 공유를 통해 미래 고등교육의 양적·질적 향상과 나아가 학생교류, 교수·학습 수업 운영 등에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양 대학의 주요 협약 내용은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와 교육 콘텐츠 교류 ▲교육 콘텐츠 제작 경험과 노하우 협력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 인정 ▲교육 콘텐츠 제작 인프라(시설) 및 기자재 상호 활용 등이다.
특히 한성대가 보유하고 있는 ▲상상파크의 창의융합 교육시설(3D 프린팅, AR/VR 제작 환경) ▲32개 첨단강의실 ▲1인 스튜디오 등의 오프라인 시설과 한국방송통신대의 온라인 교육 환경 인프라를 공유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창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립대학과 국립대학 간 교육콘텐츠 및 인프라 교류를 위한 최초의 공식적 협력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코로나19 이후 온·오프라인 방식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학습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다”며 “이번 두 대학의 교류를 통해 양질의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두 대학 모두에게 새로운 교육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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