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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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분야 수료생 12명 배출
인제대가 마련한 '희망나눔 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의 반려동물분야 수료생들이 교육이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경력단절여성 12명이 '희망나눔 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분야를 수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제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경력단절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인제대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창업 기초과정부터 반려동물분야 역량강화과정까지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앞으로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성공적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초기사업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한정 인제대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분야의 창업지원을 통해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자신감을 제고하고 창업을 통해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지역 창업인프라 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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