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교직원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 개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7:55:01
  • -
  • +
  • 인쇄
우주인 훈련장비, 해양 레이스 등 청소년 잠재 역량 향상 위한 프로그램 마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공단은 재직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직원과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은 다음 달부터 2개월간 세 차례 개최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소속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 자녀를 둔 교직원 가족 동반 행사로 청소년의 성장주기를 고려해 잠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센터의 특성에 따라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해양 레이스, 아이스 브레이킹,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사학연금법을 적용받고 있는 재직 중인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11월 1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사학연금 홈페이지(www.tp.or.kr)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과 가족간의 소통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세대 가입자를 아우를 수 있는 복지사업 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사학연금 제공
자료=사학연금 제공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