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07 2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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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난 20일 대형융합연구사업단이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인류·국가·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지향적 대형융합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내부 공모를 실시, ▲첨단 융·복합 웨어러블 기반 만성질환 예방·진단·치료기술 개발 ▲치매의 사회적 처방모형 개발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등을 최종 주제로 선정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따르면 첨단 융·복합 웨어러블 기반의 만성질환 예방·진단·치료기술 개발 연구사업단은 미래캠퍼스의 전공 간 융합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진단,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한다.


치매의 사회적 처방모형 개발 연구사업단은 치매에 친화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탄소중립과 ESG경영 연구사업단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등 연구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대형융합연구사업단의 정착과 성공을 위해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단기적으로는 연구소 설립과 국제행사, 매칭펀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연구사업단 인프라 구축, 중장기적으로는 중대형 국가연구사업 수주와 대형국가연구센터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앞으로 대형융합연구사업단을 통해 글로벌 난제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세계적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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