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발표한 ‘2021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화공생물공학전공이 화학공학(정유·화공) 분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화공생물공학전공은 산업계기반 교육과정 설계, 운영, 운영성과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업계 요구에 적합한 교과목 운영과 이수율 및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통대는 이에 대해 산관학 협의회를 운영해 기업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며, 그 결과를 전공교육과정 성과평가에 반영해 교육과정 개편을 주기적으로 실시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성원 화공생물공학전공 주임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역량을 갖춘 산업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 요구를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해 최적의 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해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화학공학(정유·화공),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전자공학(반도체) 3개 분야에서 산업계 관점에서 분야별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필수 교과목 등 대학 교육과정의 적합성 및 우수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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