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지역사랑 ‘2021 한수제’ 연다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2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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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문화 축제 마련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역사회상생센터가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이하 한수제)’를 수통골 야외무대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한밭대에 따르면 한수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열린다.


한수제는 한밭대가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의 명소를 알림과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제는 우선 식전행사로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과 덕명동 일대를 지나는 화산천 주변을 산책하며 환경미화활동을 하는 ‘즐거운 환경지킴이, 오늘부터 ECO플로킹!’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에는 최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생, 산학협력단과 대학혁신단 등 교직원, 유성구 교육과학과 직원, 계룡산국립공원 박경필 사무소장 등 약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행사인 한수제 어쿠스틱 콘서트 ‘함께, 새로운 시작’은 23일부터 4주간 토요일 오후 1시 열리며, ‘다시 청춘’, ‘가을 낭만’, ‘소통 공감’, ‘상생 한밭’ 등으로 매주 주제를 달리해 진행된다.


한밭대와 충남대 학생 공연동아리, 수통골‧학하 지역주민 예술단과 포에트리 앙상블, 시낭송팀, 맥키스 오페라단이 공연하며, 같은 기간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18점과 수통골 회화 3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수통골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김용철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장은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교양 다큐멘터리 제작, 공모전 개최에 그쳤으나 지역사회와 주민,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이어지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한밭대 학생들에게는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지역의 일원으로 참여 기회를, 지역주민에게는 위로와 힘이 되는 문화축제를 통해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밭대가 지역사회와 계속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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