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대학의 창업지원을 받은 2개 기업이 최근 열린 창업대전 전북투자벤처로드쇼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업대전에서 전북대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은 네쇼날씨엔디가 대상을,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에스엔플러스가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네쇼날씨엔디는 관람석 제조기업으로 2019년 전북대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아 설치와 철거가 가능한 조립식 관람석 및 일체형, 접이식 등을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미디어 관람석을 개발해 국내외 판매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전북투자벤처로드쇼에서는 ‘정보를 앉는다’ 주제로 경기장 관람석에 대한 IR을 발표했다.
에스엔플러스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0년도에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립뷰마스크 개발을 시작으로, 일회용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다회용 린넨마스크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재해 저감을 위한 필터교체 알림 방진마스크 개발에 대한 IR 발표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북투자벤처로드쇼는 전라북도 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자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 예탁결제원이 주관해 도내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을 선정, 사업화 지원, IR대회, 모의 크라우드펀딩,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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