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연구소, 인천지역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 본격 시동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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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소상공인 대학원’ 입학식
지난 19일 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연구소가 진행한 ‘인천대학교 소상공인 대학원’ 입학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트라이버시티 연구소가 인천지역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인천대학교 소상공인 대학원’ 입학식을 지난 19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옥우석 책임교수(무역학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부의 방역 가이드를 준수하기 위해 전체 72명 입학생 중에서 최소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입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참가했다.


인천광역시 위탁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인천지역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인 리더십을 키우고, 상권 활성화를 이끌 전문경영인을 양성해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인천대 전임교수진을 중심으로 외부 초청강사, 분야별 전문가들이 총 20회차 72시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현철 교학부총장은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인천지역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평생학습 연구기관으로 트라이버시티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인천지역 성인들을 대상으로 전임교수진 중심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선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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