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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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명 단과대학 학생들 참여,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받아
대구대 진로취업처와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들에게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진로취업처와 대학일자리센터가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는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A to Z’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대 진로취업처와 대학일자리센터는 중간고사가 시행됐던 지난 20~26일 10개 단과대학을 방문했다. 약 2000명의 각 단과대학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 참여를 통해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을 알아보는 ‘청년고용정책 장학퀴즈’, 시험 기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비타민 충전하고 A+받자’ 등을 실시했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도 함께 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조미정(행정학과 2학년) 씨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많은 요즘, 시험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을 응원하면서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대면행사에 참여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진로취업처는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단과대학 취업박람회를 여는 등 대면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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