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동아시아 국가폭력과 재현, 연대’를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1시 인문대학 김남주 홀에서 국제공동학술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대 5·18연구소가 2·28사건기념기금회, 홋카이도대 동아시아미디어연구센터 등 협약기관들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대만, 일본 등 각국이 경험한 민주화운동에 대해 다양한 재현과 전유방식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의와 가치를 성찰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신성화와 상품화의 앙상블: 5·18민주광장의 의미와 상징의 문화정치학(박경섭, 전남대 5·18연구소), ‘타이완 청년사’의 2․28 사건에 대한 관점과 토론(위페이전, 2·28사건기념기금회), 1980년대 일본·대만 기독교의 민주화를 향한 연대(후지노 요헤이, 홋카이도대), 중국에서 본 5·18 민주화운동(윤숙현, 전남대 5·18연구소)이 발표된다.
또한, 한국의 민주화와 일·한 언론인·시민의 연대(오다가와 코우, 와세다대 아시아연구소), 탈식민과 다국적 과거사 청산(천쟈하오, 2·28사건기념기금회)의 논문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 5·18연구소 공식 유튜브(https://bit.ly/3E1G0EM)를 통해 참여와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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