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생활관 학생들 대상 상담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0:17:50
  • -
  • +
  • 인쇄
가족과 떨어져 정서적으로 취약한 생활관 학생들에게 상담으로 대학생활 적응 도와
충남도립대 학생들이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충남도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는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4월부터 2021년 생활관생 셀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과 떨어져 정서적으로 취약한 생활관 학생들에게 이성과 가정, 교우관계 전반에 관한 상담을 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다.


특히 지난 4월과 9월 각각 실시한 ‘자기이해·성장’ 특강에서는 시험과 성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자기진술과 자기지시, 학습환경 관리 방법 알아오기 등에 대한 성장의 시간도 가졌다.


지난 18일 열린 셀프리더십에서는 긍정적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투사검사(TAT)를 통한 심리를 이해하는 상담과 교육이 병행됐다.


김경주 충남도립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생활관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대인관계 경험을 통해 자아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자기‧학습‧정서적 관리 등에 대한 연습을 통해 셀프 리더십 능력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