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최근 축산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2021년 축산 컨설턴트 컨설팅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암대는 지난해 11월 농협경제지주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역량강화 과정 교육을 했으며, 연암대의 스마트축산 실습농장을 활용해 지난 8월과 10월 1차, 2차으로 나눠 운영했다.
1차 교육은 낙농 컨설팅 역량강화 과정으로 낙농 ICT(정보통신기술)과 로봇 착유 등에 대한 현장실습을 했다.
2차 교육은 양돈 컨설팅 역량강화 과정으로 ▲양돈 사양관리 ▲돼지인공수정 ▲돈사 환기 ▲축산 ICT 장비 ▲데이터 활용·경영진단 등 실습과 이론 교육을 했다.
2차 교육과정에 참여한 고건 도드람남양돈농협 컨설턴트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첨단 축산 ICT 시스템이 구비된 연암대 양돈 실습시설에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양돈 농가 현장의 고충과 고민을 해소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준익 연암대 농업교육센터장은 “농가와 직접 대면해 농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축산 컨설턴트야 말로 농가 경쟁력 강화의 최일선에 있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 연암대 낙농한우와 양돈, 양계 등 첨단 스마트 축산 ICT 기반 실습시설을 적극 활용해 농협경제지주와 전문 축산 컨설턴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암대는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대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원예 ICT)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영농창업특성화사업 교육과정 운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에 선정되는 등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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