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정보보안공학과가 제1회 천안시 디지털 문화행사에 우수사례로 참여해 연구 참여자 개인표창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문화행사는 천안시가 IT 기반의 새로운 정보문화 창달과 확산을 위해 관내 대학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열었다.
우수사례로 전시된 상명대 출품작은 정보보안공학과 국중진 교수가 강윤주, 조상훈 대학원 석사과정생과 함께 개발한 ‘전자제어장치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융합한 사물인터넷 전방 시현 장치 시스템’이다.
상명대의 작품은 기존의 전방 시현 장치(HUD, Head Up Display) 시스템과 비교해 더 많은 양의 정보를 크고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고, 밝을 때나 어두울 때에도 충분히 인식하고 구분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 교수는 “이번 출품작은 향후 AR(증강현실) 결합 기술을 향상해 운전자의 시각 증강을 위한 주행 관련 정보를 더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실제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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