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총학생회와 교직원 등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한성대에 따르면 봉사활동에는 한성대 총학생회와 사회봉사단, 해외봉사단, 학생홍보대사(하랑), 베트남 유학생, 성산회(산업공학과 졸업생)로 구성된 교직원과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양대 성산회는 연탄 1800장을 지원했으며,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마을 9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1800장을 배달했다.
이경택 한성대 총학생회장은 “처음 해보는 연탄봉사가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봉사 후 찾아오는 보람과 행복이 더 컸던 것 같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들과 관계가 점점 소홀해지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재득 한성대 교수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5년간 교직원과 학생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해 왔다”며 “한성대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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