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등 용인 6개 대학, 용인시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 스쿨 운영 업무협약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8 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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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와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한국외국어대, 용인예술과학대 관계자들이 경기 용인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 스쿨 운영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 등 경기 용인 소재 6개 대학이 지난 5일 용인시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 스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강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와 실행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강남대와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국어대 등이 참여했다.


용인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 스쿨은 관내 대학 청년(예비)창업자와 지역 창업 운영자들에게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인시와 관내 대학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 캠퍼스 및 스마트 스쿨 운영과 관련된 교육과 네트워크 마련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을 해왔다"며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시와 각 대학 간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이뤄져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 관내 창업벤처기업들의 창업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중소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윤신일 강남대 총장과 김우식 경희대 학무부총장, 김수복 단국대 총장, 임연수 명지대 교학부총장, 최성식 용인예술과학대 총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과 각 대학 창업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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