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신예진 씨, 세계에 한복과 종로 알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8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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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한복길 Project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 소개
상명대에서 한일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하고 있는 신예진 씨가 '2021 종로 한복 축제 한복 뽐내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 신예진(한일문화콘텐츠학) 씨가 '2021 종로 한복 축제 한복 뽐내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한일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 우리 옷 한복의 우수성과 종로 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고 8일 전했다.


상명대에 따르면 신예진 씨는 지난 10월 말 종로구 주최로 열린 ‘2021 종로 한복 축제 한복 뽐내기 대회’ 일반부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회의 수상자는 한복 축제의 공식 홍보모델과 한복 패션쇼 등 한복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신 씨는 2021 종로 한복 축제 ‘종로한복 길 Project –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에도 참여했다.


그는 영상에서 한복 모델로 종로구 내 전통과 일상이 공존하는 ▲세운상가 ▲종묘 ▲서순라길 ▲갤러리 소연 ▲돈화문 국악당 ▲우리 소리박물관 ▲원서동 길 ▲고희동 미술관 등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종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 씨는 “저의 활동을 통해 한복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고, 나아가 세계의 청년들이 한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일본학과 비교문화학, 문화콘텐츠학 등을 접목한 창조적 융합학문을 연구하는 학과다. 한일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어학 능력을 특성화해 한일 간 문화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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